세븐,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페스티벌 공연서 K리그 시축까지 ‘열일 행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케이스타그룹

가수 세븐(SE7EN)이 국내와 해외를 바쁘게 오가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세븐은 지난 2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K리그1 울산현대와 FC서울의 경기 시축을 맡았다. 울산현대 축구단과 공식 스폰서 계약을 맺은 케이스타그룹(KSTAR GROUP)의 초청으로 울산현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밟은 세븐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시축을 보여줬다.

‘케이스타 메인 스폰서데이’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는 세븐의 시축 외에도 가수 은가은, 전 베스티 멤버 혜연, 걸그룹 블랙맘바, 지나인(GATE9) 등이 경기 시작 전과 하프타임, 종료 후 축하 공연을 펼쳤다.

현장에서 가수들들의 공연을 보고 마음에 드는 멤버 1명을 선택해 케이스타 홈페이지에 응모하는 ‘걸그룹 픽(Pick)!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최신형 승용차 1대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케이스타그룹 및 가수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홈팀 울산현대는 FC서울에 4-1 승을 거뒀다.

최근 한류스타 중에는 유일하게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하며 인기 한류스타다운 면모를 뽐낸 세븐은 지난 23일에는 현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기념 무대에 올랐다.

당시 세븐은 현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 열정적인 퍼포먼스 및 라이브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K팝 대표 가수다운 그의 명품 공연에 팬들은 물론 행사 관계자들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고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