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2주 연속 1위…방탄소년단 2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레드벨벳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레드벨벳이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주간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레드벨벳은 24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8월 2주차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185점, 앨범점수 64점, SNS 점수 1710점 등 총점 3009점을 얻으며 2주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레드벨벳은 음원차트 뿐만 아니라 음악 방송에서도 6관왕에 오르며 ‘여름 지배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2위는 지난주와 변함없이 방탄소년단(2826점)이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오후 6시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 Answer’를 공개할 예정이다.

뒤를 이어 블랙핑크(2313점), 트와이스(2081점), 뉴이스트W(1869점), 비투비(1795점), 여자친구(1727점), 아이콘(1714점), 마마무(1660점), (여자)아이들(1628점)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지난 14일에 발표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이 국내외 음원 차트에 안착하며 무려 스무 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해, 올해 가장 유력한 신인상 후보임을 입증했다.

아이돌차트의 아차랭킹은 음원과 음반, 방송, SNS, 전문가심사 등을 조합해 가수 자체의 인기 지표를 측정하는 차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