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쇼핑 천국’ 싱가포르 자유여행 상품 출시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내일투어가 싱가포르 쇼핑 여행족을 위해 현지 쇼핑명소를 소개하고 다양한 싱가포르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개별여행, 비즈니스클래스를 타고 즐기는 쾌적한 개별여행, 우리끼리만 떠나는 개별패키지여행 등으로 나뉘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9월 30일까지 예약하면 선착순 20팀에 한해 5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싱가포르의 대표 쇼핑 명소는 오차드 로드(Orchard Road)다. 2.2㎞ 길이의 쇼핑거리에 세계적인 명품샵부터 로컬 디자이너의 오뜨꾸뛰르, SPA 브랜드, 다채로운 쇼핑몰이 늘어서 있는 곳이다. 또한 호텔, 레스토랑, 카페, 바 등이 모여있어 도시여행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기도 하다.

트렌디한 가게들이 가득한 생기발랄 캄퐁 글램(Kampong Glam)도 추천할 만하다. 역사 속 술탄 왕의 궁전으로서의 매력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이주민들의 새로운 문화가 어우러진 곳이다. 이곳은 말레인들의 중심지로 분위기 있는 카페와 라이프 스타일 상점들이 줄지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기스(Bugis)는 빈티지 쇼핑의 명소다. 호화로운 쇼핑몰부터, 매력적인 부티크, 아기자기한 거리 시장을 만날 수 있다. 오래된 예술품, 디자인 서적이 가득한 브라바사 콤플렉스, 저렴하고 독특한 물건이 많은 부기스 스트리트, 최신 유행제품이 즐비한 하지레인과 케이폭 등이 유명하다.

현지인의 쇼핑문화를 엿볼 수 있는 하트랜드(Haertland)도 빼놓을 수 없다.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조용한 외곽에 위치한 하트랜드에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아울렛몰인 주롱 이스트 IMM과 가족단위 쇼핑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탐피네스 탐파인 몰, 인디 패션과 액세서리 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는 카통, 현지인들의 일상을 볼 수 있는 토 파요, 싱가포르의 첫번째 에코몰 본거지인 파레파크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내일투어는 관련 싱가포르 자유여행 상품을 판매 중이다. 예약 즉시 상품가에서 5만원 할인해주는 ‘싱가폴 금까기 핫 세일’ 상품은 65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우리끼리만 떠나는 개별 패키지여행 – 싱가폴 3박 5일’ 상품은 135만9000원부터, 비즈니스클래스를 타고 떠나는 ‘싱가폴 나비가 금까기’ 상품은 198만9000원부터 판다. 예약자 전원에게는 싱가포르 유심, 멀티어댑터 등을 선물한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