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언니’ 남보라 “3년 전 떠난 동생, 훌훌 털고 싶었다” 눈물

[텐아시아=우빈 기자]

‘비밀언니’ 남보라 / 사진제공=JTBC4

배우 남보라가 방송 최초로 3년 전 동생을 가슴에 묻어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남보라가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4 예능프로그램 ‘비밀언니’에서 동생에 대한 사연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린다.

황보와 남보라는 이날 한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여자들끼리 공감할 수 있는 감정에 대해 수다가 이어지던 중 언니 황보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위기의 순간이 언제냐?”고 물었다. 남보라는 오랜 고민 끝에 “동생이 먼저 떠났을 때”라며 마음 깊이 숨겨놓았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앞서 남보라는 ‘비밀언니’ 제작진과의 사전인터뷰 당시 “한 번쯤 훌훌 털어버리고 싶었다”며 동생과 관련된 ‘그 일’을 언급했다.

남보라는 처음으로 ‘그 일’에 대해 말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남보라의 고백에 황보도 과거 자신이 힘들었던 경험을 토대로 조언해주며 언니이자 인생 선배 면모를 보였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비밀언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