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홍윤화, 서강준·박서준에 ‘귀 쫑긋’…김민기 ‘폭풍 질투’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외식하는 날’ 홍윤화·김민기 커플/사진=방송 화면 캡처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는 서강준을 향한 홍윤화의 무한 애정에 김민기가 폭풍 질투한다.

22일 방송되는 ‘외식하는 날’에서는 홍윤화, 김민기 커플은 무더위 속 다이어트와 스케줄에 지친 홍윤화를 위해 원기회복에 좋은 보양식 집을 찾았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김민기는 홍윤화를 위해 감정 상태에 따라 귀가 움직이는 고양이 귀 머리띠를 선물했다. 홍윤화가 머리띠를 쓰고 탕수육과 고기를 떠올리자 머리띠에 달린 귀가 움직였고, 음식이 등장하자 귀는 더 활발하게 움직였다.

외식하는 동안 계속해 움직이는 고양이 귀에 의구심이 생긴 김민기는 막간을 이용해 홍윤화의 기분을 시험 삼아 기계 테스트에 나섰다. 김민기가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나를 생각해 봐”라고 하자 묵묵부답이던 귀는 “서강준”이라는 소리에 바로 쫑긋 세워지며 재빠르게 반응했다. 당황한 홍윤화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김민기를 달래며 음식으로 화제를 돌렸으나 미련을 버리지 못한 김민기는 재도전했다. 하지만 박서준에게도 밀리며 상처만 남겼다.

이외에도 통문어와 각종 해산물, 갈빗대가 어우러진 ‘조갈찜’을 맞이한 홍윤화, 김민기 커플은 초대형 갈빗대를 맨손으로 뜯어 먹으며 돈스파이크를 능가할 신개념 먹방을 선보였다. 홍윤화는 고기를 깔끔하게 뜯을 수 있는 ‘ㄷ자 갈비 뜯기’ 스킬을 공개하며 ‘고기는 손맛’이라는 자신의 고기 철학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형·김지혜 가족의 큰 딸 주니가 배추 맛에 눈 뜬 사연, 사찰음식을 경험하고 식욕을 상실한 돈스파이크가 ‘굴라굴라’를 외치며 교주로 둔갑한 이유 등도 공개된다.

‘외식하는 날’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SBS Plus, 목요일 오후 11시 SBS funE, 토요일 낮 12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