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왕지원, 신혜선과 다정한 미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신혜선(왼쪽), 왕지원 / 사진제공=왕지원 인스타그램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 중인 배우 왕지원이 최근 SNS를 통해 신혜선과 친분을 과시하는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왕지원과 신혜선은 라이벌 관계지만, 사진 속 왕지원과 신혜선은 다정한 모습이다.

극 중 왕지원은 태린 역을, 신혜선은 서리 역을 맡았다. 지난주에는 태린(왕지원)의 바이올린 공연을 보고 감동한 서리(신혜선)의 모습이 공개됐다. 또 서리의 존재를 알게 된 태린의 긴장하는 모습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3년간 바이올린을 멈추고 잠들어 있던 서리와 달리 유명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한 태린. 바이올린을 두고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 온 그들이 어떤 인연으로 엮이게 될지 주목된다.

왕지원을 비롯해 신혜선이 출연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