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악플·루머 유포, 선처 없이 법적 대응”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효민,캐딜락

가수 효민.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가수 효민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소속사가 21일 밝혔다.

효민의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는 “효민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및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현재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자료를 상당 부분 수집했고 고소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효민 측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 직업적 특성상 악의적 비방이나 허위사실 유포 등을 일정 부분 감수하려고 했으나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합의나 선처는 없다는 입장이다. 효민 측은 “향후 발생하는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피해사례들에 대해서도 합의 없이 모든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효민은 지난해 10년 여 간 몸 담아온 MBK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떠났다. 오는 9월 솔로 음반을 낼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