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 조승우·지성·백윤식, 팽팽한 긴장감…메인 예고편 ‘공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명당’ 메인 예고편/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올 추석 연휴 최고 기대작 ‘명당’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담은 작품. 20일 오후 6시 CGV 페이스북을 통해 메인 예고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은 조선 최고의 권력을 가진 세도가 ‘김좌근'(백윤식)이 땅을 이용해 왕권을 가지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이 운명을 바꾸기 위해 땅을 탐내는 캐릭터들과 대립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흥미를 모은다.

여기에 장동 김씨 일가의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계획을 세우던 ‘박재상’과 ‘흥선'(지성)이 2대의 왕이 나올 명당에 대해 알게 되고, 그로 인해 두 인물의 관계가 변화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왕도 바꿀 수 있는 천하명당을 둘러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스토리와 그 안에서 보여지는 캐릭터들의 폭발적인 대립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명당’은 오는 9월 19일 개봉.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