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술’에 얽힌 첫 만남 “인연 맺어줬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한고은 신영수 부부 / 사진제공=SBS

배우 한고은이 남편인 신영수와 술에 얽힌 첫 만남을 밝힌다.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포차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이날 포장마차를 찾아 안주 먹방을 선보이며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술이 인연을 맺어줬다”고 말하며 취중 대화를 이어나갔고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감동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포장마차 데이트 후 집으로 돌아와 2차를 준비했고 한고은은 남편 맞춤형 안주를 만들며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집에서 흔히 만들어 먹지 않는 한고은 표 안주에 입이 쩍 벌어졌고 MC 김숙은 “이대로 가면 빅마마 이혜정 선생님, 김수미 선생님으로 가는 거다. 그쪽 라인인 것 같아”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 한고은의 진짜 주량도 공개된다. 과거 스페셜 MC로 출연 당시 밝혔던 주량을 뛰어넘는 ‘진짜’ 주량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이에 ‘동상이몽2’의 대표 주당 소이현과 스페셜 MC로 함께한 이재룡까지 주량 배틀에 가세해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