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부터 빈첸까지”…’랩비트 페스티벌 2018′, 3차 라인업​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RAPBEAT FESTIVAL 2018’ 3차 라인업 / 사진제공=컬쳐띵크

힙합 축제 ‘RAPBEAT FESTIVAL 2018’이 3차 라인업을 20일 공개했다.

2차 라인업은 ​지난 7월 초 공개됐으며, 3차 라인업에는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을 비롯하여 ‘양동근’‘코홀트 크루’‘홈즈 크루’‘효린’‘정기고’ 등이 추가됐다.

인디고뮤직에서는 ‘스윙스(Swings)’‘영비(Young B)’‘노엘(NO:EL)’‘저스디스(JUSTHIS)’‘키드밀리(Kid Milli)’‘재키와이(Jvcki Wai)’ 등이 전원 출격한다.

이로써 ‘RAPBEAT FESTIVAL 2018’에는 뉴욕 브루클린 힙합 그룹 ‘PHONY PPL’과 ‘이센스(E SENS)’를 포함해 총 84명의 아티스트의 출연이 확정됐다.

또 3차 라인업 포스터에는 아직 한 아티스트의 ‘???’ 자리가 비어있어 깜짝 추가 라인업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RAPBEAT FESTIVAL 2018’은 가족과 함께 관람하러 올 수 있는 페스티벌 문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음주와 흡연 없는 클린한 공연장을 조성한다고 한다. 각종 체험 부스나 푸드 트럭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출연진의 나이차이에서도 드러나듯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페스티벌이다”라고 설명했다.

‘RAPBEAT FESTIVAL 2018’은 오는 9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