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콘·숀 꺾고 ‘인기가요’ 1위…4관왕 달성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레드벨벳.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이 SBS ‘인기가요’ 8월 셋째 주 인기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일 ‘인기가요’ 제작진에 따르면 레드벨벳의 ‘파워 업(Power up)’은 아이콘 ‘죽겠다’, 숀 ‘웨이 백 홈(Way Back Home)’과 경합한 끝에 1위에 올랐다. 음원·음반·SNS·방송 점수 등이 모두 높아 2위인 아이콘과 두 배 가까운 점수 차이를 보였다.

이날 ‘인기가요’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예선 생중계로 인해 결방했다. 자세한 순위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6일 여름 미니음반 ‘파워 업’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해왔다. 컴백 직후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쓴 데 이어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