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오늘(19일) 단독 콘서트로 데뷔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19일 단독 콘서트로 데뷔한다.

이달의 소녀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콘서트 ‘루나벌스(LOONAbirth)’를 연다. 이달의 소녀가 정식 데뷔하기 전 티켓 예매를 시작했는데도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해 인기를 짐작하게 만들었다.

이달의 소녀는 2016년부터 유닛 형태의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7일 완전체로 낸 싱글 ‘페이보릿(fevOriTe)’으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로부터 “이달의 소녀만의 세계관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는 등 이달의 소녀는 K 팝에서 가장 기대되는 그룹 중 하나로 성장했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콘서트를 마친 뒤 오는 20일 오후 6시에는 데뷔 음반 ‘플러스 플러스([+ +])’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하이 하이(Hi High)’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