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우연히 찾은 펍이 승리 친구 가게?…승리 “진짜 몰랐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 화면 캡처

tvN ‘짠내투어’에서 찾아간 곳이 승리의 친구 가게로 밝혀졌다.

18일 방송된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와 승리가 설계자로 나선 샤먼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나래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멤버들은 샤면에서 가장 핫한 유럽식 펍을 방문했다. 이곳은 술과 함께 스포츠 중계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인기만점이었다. 특히 3L 생맥주 타워를 3만 원에 먹을 수 있을 수 있고, 길거리 양꼬치 등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었다.

숙소와의 거리까지 생각한 박나래에 허경환은 “섬세하다”며 칭찬했다. 멤버들이 자리를 잡고 앉자 펍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승리 곁을 서성였다. 알고 보니 승리와 정준영의 친구였던 것.

박나래가 “누구냐”고 묻자 승리는 “제 샤먼 친구들인데, 이 가게가 친구들 거란다”라고 답하며 당황해 했다. 평소 가격을 물어본 적 없던 승리가 맥주 가격을 묻자 샤먼 친구들은 정색하며 당황해 했다.

승리는 “진짜 내 친구가 하는 곳인 줄 몰랐다. 여기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금액 물어보니 정색해서 더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