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본 적 없는 ‘참치 턱’ 요리 등장…오나미, 무아지경 먹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틀트립’ 참치 턱 요리를 먹고 있는 오나미, 이수경/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오나미·이수경이 KBS2‘배틀트립’에서 이색 요리를 소개해 군침을 꼴깍 삼키게 만든다.

18일 방송될 ‘배틀트립’에서는 ‘2박 3일 막바지 휴가 특집’을 주제로 오나미·이수경, 소유진·강래연이 출연한다. 선공에 나선 팀은 오나미·이수경. 두 사람은 필리핀 세부에서 막바지 휴가를 즐기는 ‘오이투어’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배틀트립’에서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특별한 음식을 공개하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MC 이휘재가 요리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자 “턱 음식”이라고 짧게 답변해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오나미·이수경은 무아지경 먹방에 빠져 있다. 특히 오나미는 얼굴을 다 가리는 커다란 뼈를 야무지게 뜯어 먹고 있다.

이는 필리핀 세부의 로컬 해산물 맛집으로 간 오나미·이수경이 특별한 음식을 주문해 먹고 있는 것. 음식이 등장하자 “폭립이 왜 해산물 식당에서 나와?”라며 의아해 했다. 이들이 주문한 음식은 ‘참치 턱’으로 만든 요리. 뼈가 크고 주위로 살이 두툼하게 붙어 있어 겉으로 보기에 폭립과 비슷해 보였다. 하지만 맛을 보고 “비교 불가”를 외쳐 그 맛을 궁금케 했다.

무엇보다 오나미는 살을 발라낸 후 갈비를 뜯어 먹듯이 커다란 참치 턱을 한 손에 들고 뼈 사이에 숨어 있는 살코기를 야무지게 찾아 먹어 ‘먹방계의 테크니션’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이수경에게 게살을 발라주는 다정한 동생의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수경은 깔라만시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는 모든 음식에 깔라만시 즙을 뿌려 먹으며 ‘깔라만시 마니아’에 등극했다.

‘참치 턱’ 요리는 어떤 모습일지 18일 오후 9시 1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