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북미 전역 개봉…현지서도 흥행 이어갈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공작’ 포스터/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처스

영화 ‘공작’이 북미 스크린에 도전장을 냈다.

17일(현지시간)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에 따르면 ‘공작’은 이날 미국 뉴욕, 시카고, 시애틀, 워싱턴DC와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등 북미 전역에서 개봉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범죄와의 전쟁’ ‘군도’ 등을 제작한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국내에는 지난 8일 개봉해 누적 관객 342만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