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어비스’로 안방극장 컴백…미녀 검사 役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박보영. / 사진제공=피데스스파티윰

배우 박보영이 tvN ‘어비스(가제)’로 2년 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어비스’는 미녀 검사와 못생긴 남성이 영혼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각각 평범한 외모의 여성과 꽃미남으로 부활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박보영은 자신이 부활하게 된 사건의 비밀을 캐는 과정에서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는 검사를 맡는다.

박보영은 “최근 다양하고 많은 작품들의 시나리오를 읽고 고민하던 중 예측을 뛰어넘는 독특한 상황 설정과 극을 이끌어가는 매력적인 캐릭터에 재미를 느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tvN ‘오 나의 귀신님’,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등 전작을 연달아 흥행시킨 박보영이 ‘어비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어비스’는 2019년 상반기 방영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