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대본 연습 현장 공개..’화기애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BS2 ‘하나뿐인 내편’ 대본 연습 현장. / 사진제공=DK E&M

오는 9월 15일 처음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을 만드는 제작진, 배우들이 한자리에 뭉쳤다. 지난 7일 서울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첫 번째 대본 연습을 했다.

홍석구 PD와 김사경 작가를 중심으로 배우 최수종· ·유이·이장우·나혜미·윤진이·박상원·차화연·임예진·진경·박성훈·정은우·고나은·정재순·이두일 등이 참석해 본격 출발을 알렸다. ‘하나뿐인 내편’ 제작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대본 연습은 시작과 동시에 각자 맡은 캐릭터에 몰입하는 집중력을 보여줬다”고 귀띔했다.

KBS1 드라마 ‘대왕의 꿈’ 이후 약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최수종은 극중 딸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강수일 역을 맡는다. 진중한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

유이는 고난에도 꿋꿋하게 버티는 김도란을 연기한다. 최근 제대한 이장우 역시 사려 깊은 왕대륙으로 2년 만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외에도 박상원과 차화연, 임예진, 진경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나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홍석구PD는 대본 연습을 마친 뒤 “첫 미팅을 겸한 대본 연습은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하나뿐인 내편’은 시작부터 작품에 임하는 배우들의 진정성과 감성이 고스란히 전달돼 울컥했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