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오늘(16일) 신곡 ‘배’로 초고속 컴백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효린 ‘배’ 음반 표지. / 사진제공=브리지

가수 효린의 신곡 ‘배(BAE)’가 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배’는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블랙에디션이 함께 작사·작곡했다. 복고적인 분위기로 시작해 힘 있는 베이스로 이어진다. 가사는 여름 안에 사랑이 이뤄지길 소원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싱글 ‘바다 보러 갈래(SEE SEA)’에서 호흡을 맞췄던 안무가 니콜 커클랜드의 팀이 ‘배’의 안무도 만들었다. 마치 줄넘기를 하는 듯한 동작의 줄넘기 댄스와 테이블 위에 올라 춤을 추는 듯한 테이블 댄스가 포인트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LA에서 촬영해 한층 발랄하고 흥 넘치는 분위기로 완성했다. 소속사 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남자 댄서들은 미국 현지에서 오디션을 통해 직접 선발한 안무 팀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뮤직비디오에 참여하게 됐다고 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