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흥행 시동…’신과함께2′ 꺾고 예매율 2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목격자’ 포스터/사진제공=NEW

영화 ‘목격자’가 ‘신과함께-인과 연’을 꺾고 예매율 2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 오후 5시 30분 기준 ‘목격자’ 예매율은 19.8%로 동시기 개봉작 중 1위를 기록했다. 전체에서는 1위인 ‘공작’에 이어 2위다.

예매율 1위인 ‘공작’은 21.4%로 ‘공작’과는 1.6%p 차이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연일 대기록을 세우고 있는 ‘신과함께-인과 연’은 예매율 3위로 18.4%를 보였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상훈과 범인 태호의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등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배우들의 열연과 현실성 있는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