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브하이, 17일 ‘뮤직뱅크’서 힐링 선사할 ‘첫사랑’ 무대 선보여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걸그룹 리브하이/사진제공=레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4인조 걸그룹 리브하이가 오는 17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6일 디지털 싱글 5집 ‘첫사랑’을 발표한 걸그룹 리브하이가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추억을 소환하는 무대를 공개한다. 신곡 제목 역시 앨범명과 동일한 ‘첫사랑’이다.

소속사 레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5집 앨범에는 리브하이 가빈, 신아, 레아, 보혜가 갖고 있는 4인 4색 매력을 담았다”며 “‘첫사랑’은 더위에 지치고 일상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시원한 바람과 같은 역할 그리고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희망을 선사하는 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브하이의 5집 ‘첫사랑’은 현재 사회적으로 취업난, 불안정한 고용환경 등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힐링을 주고자 기획 제작됐다. 또한 무감각해진 감성, 매사 부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잊었던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하기를 희망하며 만든 앨범이다.

신곡 ‘첫사랑’은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을 신나는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드라마 ‘너는 내 운명’ ‘굿바이 솔로’ ‘며느리 전성시대’ ‘미우나 고우나’ OST와 CF ‘간 때문이야’ ‘오레오’ 등 히트송을 배출시킨 래준(로베시티)과 코리아갓 탤런트 출신 밴드 더 게이트의 Dice가 곡을 만들었다. 작사는 로베시티 멤버 다은이 참여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