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교사’ 세븐틴 버논, 좌충우돌 과외쌤 도전기…학생의 엉뚱한 답에 ‘당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방문교사’ 예고편/사진제공=Mnet

Mnet 교육 버라이어티 ‘방문교사’가 버논, 홍석, 마이크로닷 선생님과 학생들의 첫 만남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세븐틴 버논에게 영어 수업을 받게 된 학생은 방에서 기다리고 있던 버논을 발견하고는 환호성을 지르며 숨길 수 없는 팬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세븐틴 멤버 수를 영어로 적어달라”는 문제에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쓰리틴”이라고 대답했다. 버논은 학생의 답을 듣고 당황해 한다. 과연 버논의 영어 수업을 통해 학생의 실력이 얼마큼 성장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펜타곤 홍석과 학생이 처음 만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학생은 문 앞에 서있는 홍석을 보고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다. “너를 보러 방문 교사로 왔다”고 이야기하는 그의 모습은 학생뿐 아니라 영상을 보는 사람들까지 설레게 한다. 중국 유학파 출신답게 유창한 중국어를 뽐내는 홍석과 그런 홍석에게 눈을 떼지 못하며 바라보는 학생의 수업은 어떻게 진행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마지막으로 오클랜드 공과대학교 출신의 엘리트 공대생 마이크로닷이 등장했다. 유창한 발음을 뽐내며 영어로 질문하는 마이크로닷과 대답을 주저하며 진땀을 흘리는 학생의 모습이 상반되며 눈길을 끈다. “너가 잘해야지 선생님 안 짤린다”라는 마이크로닷의 말에 과연 두 사람의 과외 수업은 어땠을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문교사’는 스타 연예인이 일반인 학생의 방문교사가 되어 1대 1 과외를 하는 교육 버라이어티다. 실제 교과목 수업을 진행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는 물론 요즘 학생들이 겪고 있는 고민이나 마음 속 이야기 또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세븐틴 버논, 펜타곤 홍석, 우주소녀 루다, 마이크로닷, 돈스파이크 등이 방문교사로 확정됐다. 새로운 교사진도 합류할 예정이다.

‘방문교사’는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