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뜬다2’ 박준형X은지원X성훈X유선호, 새 멤버와 업그레이드 여행

[텐아시아=우빈 기자]

‘뭉쳐야 뜬다2’ 합류한 박준형 은지원 유선호 성훈 (시계방향) / 사진제공=텐아시아DB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가 박준형·은지원·성훈·유선호과 함께 시즌2를 준비한다.

2016년 첫방송된 ‘뭉쳐야 뜬다’는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4인방이 일반인 여행객과 함께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신선한 콘셉트로 사랑받았다. 패키지여행이 중장년층만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깨는 것은 물론 MC 4인방과 초특급 게스트들의 활약까지 더해져 매 여행지마다 숱한 화제를 낳았다.

그렇게 2년 여간 이어져온 이들의 여행에도 새로운 바람이 분다. ‘뭉쳐야 뜬다’ 제작진은 14일 “최근 시청자들의 여행에 대한 다양한 눈높이와 관심을 반영한 새로운 포맷과 새 얼굴로 패키지여행을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여행을 떠날 멤버들의 맏형은 바로 반 백 살에 생애 첫 패키저가 된 그룹 god 박준형. 최근 남다른 예능감으로 온라인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박준형이 과연 단체 여행에서는 어떤 예측불허 웃음을 유발할지 관심을 모은다.

‘뭉쳐야 뜬다’ 두바이 편에서 게스트로 함께하며 친화력을 뽐낸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도 신규 패키저로 합류했다.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멤버들과의 찰떡 호흡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만큼 새로운 얼굴들과의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집돌이로 한 프로그램에서 예능계 블루칩임을 인증한 배우 성훈도  ‘뭉쳐야 뜬다’로 화려한 외출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귀여운 병아리 연습생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유선호가 17살 병아리 패키저로 합류한다.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막내로 패키지여행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