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사랑을 했다’, 일본에서도 뜨겁다 ‘日 떼창 열광’

[텐아시아=우빈 기자]

아이콘 일본 팬미팅 현장 .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가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다.

아이콘은 지난 11일과 12일 일본 마이하마 앰피시어터에서 3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해 현지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아이콘은 이날 일본 유명 개그맨 카와모토의 사회로 진행된 코너에서 섹시댄스, 삼행시 짓기, 선배 그룹인 빅뱅 성대모사 등의 장기를 뽐내며 장내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사랑을 했다’ 일본어 버전으로 팬미팅의 첫무대를 꾸민 아이콘은 ‘죽겠다’, ‘뷰티풀(Beautiful)’, ‘덤앤더머’ 등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일본 팬들을 열광시켰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일본 팬들의 앵콜 요청이 끊이지 않아 대표적인 히트곡인 ‘사랑을 했다’로 다시 무대에 오르는 진풍경을 펼치기도 했다. 아이콘은 앵콜 무대에서 일본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처럼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콘은 오는 8월 일본 5개 도시에서 ‘아이콘 재팬 투어 2018(iKON JAPAN TOUR 2018)’을 개최해 총 20만명이 넘는 일본 팬들을 만난다. 또한 오는 9월에는 일본 2집 앨범 ‘리턴(RETURN)’ 발매도 앞두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