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와 딸 나은 공개 “한국의 수리 크루즈”

[텐아시아=우빈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아내 딸 박나은 / 사진제공=KBS2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내와 그의 딸 박나은을 공개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 박주화와 그의 아내, 그리고 딸 나은이의 모습이 예고 영상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박주호의 딸 박나은은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 소개되며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 출연 전부터 인형 같은 외모로 많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된 박나은은 한국어는 물론 영어, 스페인어 등에 능통한 언어 천재.

박주호는 2011년 스위스 FC바젤로 이적하며 유럽 파 대열에 합류해, 독일 분데스리가 FSV 마인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에서 활약하다 올 해, 울산현대로 이적한 국가대표 급 수비수. 박주호의 아내는 스위스 인으로, 6개 국어가 능통한 미모의 재원이다. 두 사람은 박주호가 스위스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에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2015년 첫 딸을 얻었다.

현재 스위스인 아내와 함께 울산에서 생활 중인 박주호는 ‘슈돌’에 출연하게 된 계기 역시 아내라고 밝혔는데 “어린 나이에 출산과 육아 때문에 학업 등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자신을 위해 한국생활을 하고 있는 아내에게 늘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며 “경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가족과 떨어져 생활을 하다 보니, 홀로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휴식을 주고 싶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슈돌’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