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공민지·정동하, ‘2018 봉하음악회’ 무대 오른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2018 봉하음악회’ / 사진제공=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가수 이승환, 정동하, 공민지가 노무현 대통령 탄생 72주년을 기념하는 ‘2018 봉하음악회’에 출연한다.

오는 9월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리는 ‘2018 봉하음악회’에 이승환, 정동하, 공민지 등이 무대에 오른다.

배우 윤희석과 가수 설하윤의 사회와 ‘안녕하세요, 좋은날 봉하입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승환, 정동하, 공민지, 윈터플레이(이주한), 조관우를 비롯해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Let’s Dance, CRAZY!!! SACHOOM) 공연팀,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합창단 ‘더울림’, 성악가 권소라 등이 공연을 펼친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서는 고(故)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부른 ‘상록수’, ‘어머니’, ‘사랑으로’를 윈터플레이 이주한의 트럼펫 연주와 함께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노무현재단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

‘봉하음악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