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LR, 한국과 일본 이어 대만까지…9月 단독 콘서트 개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빅스 LR 대만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빅스의 유닛 빅스 엘알(LR)이 국내와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연다.

빅스 레오와 라비로 구성된 빅스 LR은 오는 9월 21일 대만 국제 컨벤션 센터 TICC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빅스 LR은 지난해 8월 두 번째 미니음반 ‘위스퍼(Whisper)’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잡았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월드 음반 차트에서 2주 연속 톱(TOP)10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발표한 데뷔 음반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에 이어 두 장의 음반 모두 빌보드 월드 음반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빅스 LR은 연이은 성공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18일과 1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매진을 기록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일본에서 새 음반 ‘컴플리트 엘알(Complete LR)’을 발매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지난 1월 25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27일과 28일 오사카까지 일본 주요 도시 투어를 펼쳤다. 유닛으로 대만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은 처음이어서 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