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 아침을 깨우는 ‘훈남 바리스타’ 변신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사생결단 로맨스’/사진제공=세이온미디어, 중휘미디어

MBC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지현우가 아침을 깨우는 바리스타로 변신한다. 

‘사생결단 로맨스’ 제작진은 12일 한승주(지현우)가 직접 내려준 모닝커피로 아침을 맞이하는 주인아(이시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승주가 깔끔한 줄무늬 셔츠를 입고 커피를 내리고 있다. 이어 그는 직접 내린 커피를 잠옷 차림의 인아에게 무심하게 건네고 있다. 특히 인아의 손목을 잡아 커피잔을 건네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당황한 듯 하지만 그의 커피를 받아 든 인아의 모습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어 승주의 커피를 마시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인아의 표정이 포착됐다.

‘사생결단 로맨스’ 제작진은 “승주가 인아를 향해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한다”며 “승주가 어떤 심경의 변화를 보일지 그리고 그 결과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사생결단 로맨스’ 9~12회에서는 승주와 인아가 한 집 동거를 시작했다. 인아는 승주를 비롯해 주변 사람들에게 따듯한 태도로 일관했다.자신이 생각해온 것과 다른 그녀의 모습에 승주는 혼란스러워했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13, 14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