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악령 감옥의 6人…초자연적 현상에 긴장감↑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대탈출’/사진제공=tvN

tvN ‘대탈출’에서 악령 감옥에 갇힌 여섯 멤버들의 탈출기가 공개된다. 12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7회에서다.

지난 주 방송에서 미스터리한 별장으로 안내된 멤버들은 범상치 않은 장소임을 직감했다. 시작부터 처절하게 절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섬뜩한 공포를 전할 더 강력해진 미션들이 공개된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들이 6인들에게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최근 녹화에서 멤버들은 악령 감옥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3층의 밀폐된 방에서 빠져 나와 반드시 1층까지 내려와야 하는 상황해 처했다. 거미줄이 가득한 물탱크 방, 100개의 유골함이 놓인 의문의 방, 부적과 제사 도구로 꽉 찬 섬뜩한 방 등 단 한 곳도 쉽게 넘어갈 수 없는 공간들이 즐비했다. 숨겨진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 귀신의 집을 벗어나려는 탈출러들의 눈물겨운 도전이 펼쳐진다.

또한 제작진은 “그간 보여줬던 탈출러들의 소심한 면모가 악령 감옥에서는 극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며 끈끈한 팀플레이를 강조하면서도 급박한 상황에 닥치면 서로 등 떠밀기에 급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동현은 “주장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팀원들을 지켜야 한다”며 핑계를 대고 멀찌감치 서서 지시만 내렸다. 이어 “귀신은 없다”고 큰소리치지만 작은 소리에도 기겁하는 강호동, 형들의 막내몰이로 멘붕에 빠진 막둥이 피오까지 6명의 탈출러들이 극한의 공포를 헤맬 예정이다.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