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디바’ JBJ 상균X켄타, 지선 두고 ‘달달한 삼각관계’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모비딕 ‘맨발의 디바’/사진제공=SBS모비딕

SBS모비딕의 미니연애시리즈 ‘맨발의 디바'(극본 백은진, 연출 김용권)가 포털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첫방송을 마쳤다. 

지난 11일 방송된 ‘맨발의 디바’ 1회에서는 하루(켄타)와 준경(상균), 그리고 연지(한지선)이 만나 우애곡절 끝에 마음을 열고 호감을 느꼈다. 이와 함께 음악을 하는 20대들의 고민이 펼쳐졌다.

작곡가의 꿈을 품고 옥탑방 녹음실에서 만난 백스무살의 지박령 귀신 연지를 만나는 순간 준경은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았다. 녹음실 귀신을 볼 수 있는 준경은 연지와 우애곡절 끝에 동거계약서를 쓰기로 해 연지와 밴드 친구들인 준경, 하루, 세정(이홍경), 승현(이경우)과 일상을 같이 하게 된다.

다정 다감한 성격의 하루는 연지가 노래한 레코드판을 들고 나가면 연지가 외출을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연지는 귀신이라는 이유로 다가서지 못하지만 준경이 사랑스럽다.

작곡을 하는 준경은 새로 작곡한 곡을 밴드멤버들에게 선보이고 부족한 무언가에 고민하던 중 연지의 노래로 실마리를 찾아갔다. 연지는 귀신이 나타나면 음반이 대박 난다는 소문의 주인공 녹음실 귀신이던 것.

1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고민하던 준경이 커피를 마시러 가자며 연지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준경을 짝사랑해 녹음실 밖에서 이를 지켜보던 세정은 허공을 보면 떠드는 준경에게 이상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보이지않는 누군가를 질투하게 됐다.

예고영상에서는 엘리베이터 키스씬을 짐작게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백스무살의 그녀와 사랑이 이루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