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구구단 세정 “승리, 30대인 줄…빅뱅 중 탑이 제일 좋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짠내 투어’ 빅뱅 승리, 구구단 세정 / 사진제공=tvN 방송화면 캡처

그룹 구구단 세정이 빅뱅 승리의 나이를 30대로 오해했다.

1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는 승리, 조세호, 세정이 함께한 중국 샤먼 여정이 그려졌다.

세정은 이날 식당에 앉아 “지금 조금 지치려고 하는데 음식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승리는 “세정 씨가 우리 팀의 비타민이니 힘을 내야 한다”고 응원했다. 두 사람을 보던 박명수는 “카메라 없을 때 왜 그렇게 세정이의 나이를 물어봤나”고 물었고 승리는 “궁금하니까 물어봤다”고 답했다.

세정의 나이가 23세라는 것을 안 승리는 “저는 29세”라고 자신의 나이를 밝혔다. 세정은 깜짝 놀라며 “저는 30대인줄 알았다”고 고백해 승리를 좌절하게 만들었다. 세정은 “내가 어렸을 때 빅뱅 선배님의 팬이었다. (빅뱅이)어릴 적 아이돌이다 보니 이라 보니 당연히 나이 차이가 나는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특히 세정은 빅뱅 멤버 중 누구의 팬이었냐는 질문에 “탑 선배님”이라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