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 이하나 이끄는 골든타임팀, 첫 사건은 폭탄 가진 조현병 환자

[텐아시아=우빈 기자]

‘보이스2’ 이하나 / 사진제공=OCN 방송화면 캡처

‘보이스2’ 이하나가 조현병 환자를 체포하고 인질을 구출했다.

11일 밤 첫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2’에서 강권주(이하나 분)가 골든타임팀의 첫 사건으로 조현병 환자와 마주했다.

강권주는 이날 지하철에서 온 몸에 폭탄을 두르고 인질을 잡고 있는 조현병 환자를 설득하기에 이르렀다. 강권주는 출동한 특공대에게 “인질범은 조현병 환자며 최근에 약을 끊어 망상이 더욱 심해졌다”고 설명했다.

저격수가 총을 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강권주는 “지금 앞에 있는 사람들을 풀어주면 들리는 소리가 안 들릴 거다. 풀어주고 나와 같이 당신을 욕한 사람이 어딨는지 찾아보자”고 설득했지만 인질범은 폭탄 버튼을 눌렀다.

하지만 폭탄과 연결선이 끊어져 폭탄은 터지지 않았고 그 틈을 타 경찰이 인질범을 체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