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여탕에서 사진 찍혔다, 소리도 안 내고 다 찍었더라”

[텐아시아=우빈 기자]

‘아는 형님’ 손담비 / 사진제공=JT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여탕에서 도촬 당했던 사건을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손담비와 함께 배우 정상훈이 출연했다.

손담비는 이날 “여탕에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힌 적이 있다. 심지어 ‘찰칵’ 소리도 안 내고 촬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촬영하는 걸 발견해서 그 사람에게 다가가 ‘혹시 제 사진 찍으셨어요?’라고 물어봤다. 안 찍었다고 하기에 휴대폰을 보여 달라고 했는데 다 찍었더라”고 말했다.

어떻게 했냐는 김희철의 질문에 손담비는 “내가 보는 앞에서 다 삭제하라고 말했다. 범법 행위지만 강하게 나가지 못 했다”고 충격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