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측 “제니, 업그레이드된 애교 3행시…레전드 탄생 기대”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그룹 블랙핑크 제니. / 사진제공=SBS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다시 한 번 출연한다.

제니는 지난달 방송에서 놀이공원 공포체험에 도전했다가 대성통곡해 화제를 모았다. 포털사이트 클립 동영상 조회수는 100만 건을 넘었고 주요포털과 VOD, SNS 등을 합한 조회수는 300만 건 이상이라고 한다.

‘런닝맨’을 다시 찾은 제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애교 3행시를 보여준다. 지난 방송에서 배우 이광수의 이름으로 “이제는 양현석 사장님이 허락해주실 때가 온 것 같아요 /광수오빠 /수울(술)한잔 어때?”라는 삼행시를 지어 보여 열렬한 환호를 얻었던 그가 어떤 애교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제니가 상상을 초월한 애교 3행시로 멤버들은 물론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고 귀띔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