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언니’ 남보라 “어릴 적엔 방송 싫었는데…내 생활 ‘가짜’ 같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비밀언니’의 가수 황보(왼쪽)과 배우 남보라. / 사진제공=JTBC

배우 남보라가 가수 황보에게 “요즘 모든 나의 생활이 ‘가짜’ 같다”고 말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10일 방송되는 JTBC4 ‘비밀언니’에서 공개된다.

앞선 녹화에서 남보라는 “어릴 적 가족들과 방송에 나올 때 촬영이 싫어서 도망간 적이 있다”며 “그런 내가 연예인이 될 줄 정말 몰랐다. 요즘은 모든 나의 생활이 ‘가짜’ 같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황보는 “해답은 현실도피가 아닌 도전이면 좋겠다”면서 무작정 홍콩으로 떠나 평범한 삶을 살았던 본인의 경험담을 전해줬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소녀시대 효연과 에이핑크 오하영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오하영이 “언니에게 클러빙(Clubing, 클럽을 즐기는 것)을 배우고 싶다”고 고백하자 효연은 생애 첫 클럽 방문기를 들려줬다.

‘비밀언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며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