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도 업계 최고”…‘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대본 연습 현장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대본 연습 현장. / 사진제공=tvN

서인국·정소민·박성웅·서은수 등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대본 연습을 위해서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괴물이라고 불리던 무영(서인국)이 자신과 같은 상처를 가진 진강(정수민)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드라마 ‘고교처세왕’·‘오 나의 귀신님’·‘내일 그대와’ 등을 연출한 유제원 감독과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를 쓴 송혜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대본 연습을 지난달 초 서울 상암 DDMC에서 이뤄졌다. 서인국·정소민·박성웅을 필두로 서은수·장영남·최병모·도상우·고민시·이홍빈(빅스)·권수현 등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의 모든 배우들이 한 데 모여 미리 호흡을 맞췄다.

현장에 참석한 유제원 감독은 “여기에 계신 배우들 모두 경험 많은 연기파들만 모인 걸로 안다”며 “스태프들 또한 ‘업계 최고’라는 소리를 듣는 최강들로 구성했다. 배우들이 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장에 나오셔서 즐겁게 촬영하다 갔으면 좋겠다. 모두를 환영한다. 끝까지 재미있게 웃으면서 마무리하자”고 말했다.

배우들 모두 흥미진진한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대본에 금방 빠져들었다고 한다. 서인국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예측불허 사건과 쫀쫀한 심리전이 스릴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제작진은 “배우들과 제작진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고자 단합하는 자리였다”며 “멜로 최적화 제작진과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 군단이 최고의 팀워크로 지금껏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미스터리 멜로를 선보일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현재 방송 중인 ‘아는 와이프‘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