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남녀2’ 장도연 “짧은 치마 불편하지 않아, 가릴 거면 입지 않았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현실남녀2’ 장도연. / 사진제공=MBN

개그우먼 장도연이 MBN 예능프로그램 ‘남녀 현실 관찰 리얼리티쇼현실남녀 시즌2′(이하 ‘현실남녀2′)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최근 ‘현실남녀2’ 녹화에서 장도연은 “오늘 입은 짧은 치마가 전혀 불편하지 않다덮어서 가릴 것이었으면 처음부터 입고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우월한 신체조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어 “내가 낯을 좀 많이 가리는 편이다그래서 그런데 내 앞에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나갔다

특히 장도연은 ‘현실남녀2’에 새롭게 합류 했음에도 나머지 출연진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탁월한 예능감으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그는 개인기 공개, 춤 등 ‘신입 신고식’ 요구가 이어지자 “이렇게 텃세를 부려도 되는가? 여기 뭐야!”라는 반응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러한 장도연의 강렬한 반응에 이특은 “낯가림이 심해 많이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면서 “이 담요로 다리가 아닌 눈을 가려주겠다”고 장도연의 얼굴을 덮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실남녀2’는 오는 10일  11시 첫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