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준, 출연 소감 “모두 담을 수 없어 아쉽지만 고생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한 최현준 신소이 부부. / 사잔제공=최현준 인스타그램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를 통해 아내 신소이와 아들, 일상을 공개한 그룹 V.O.S 최현준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현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시간안에 우리의 모든 부분을 다 담을 수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너무 고생했어요 사랑하는 내 가족♡”이라고 말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5년 차 부부 최현준 신소이의 하루가 공개됐다. 최현준은 출근하는 아내를 주차장까지 배웅하며 사랑을 드러냈고 집안 살림은 물론 아들 윤우 군의 육아까지 거뜬히 해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최현준의 어머니는 아들 부부의 집을 방문했고, 소식을 들은 신소이도 급하게 집에 도착했다. 신소이는 저녁 식사를 위해 쌀을 씻었고 이를 본 시어머니는 “내가 저번에도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지 않았나. 답답해서 못 살겠다”고 말했다. 시어머니의 말에도 신소이는 기죽지 않고 쿨한 며느리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시어머니는 ‘역대급 아들 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최현준이 아들 윤우를 온몸으로 놀아주자 “내 아들 그만 괴롭혀”라고 말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윤우 보러 오는 거 아니다. 윤우 보러 오는 건 핑계다. 윤우는 그냥 예쁜 거고 나한테는 아들 현준이가 더 사랑스럽다”고 고백하며 모정을 드러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