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최다니엘X김원해, 수사 촉 ‘발동’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오늘의 탐정’/사진제공=KBS2

KBS2 새 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에서 탐정으로 변신한 최다니엘과 김원해가 수사에 촉을 세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늘의 탐정’은 귀신 잡는 탐정 이다일(최다니엘)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이 의문의 인물인 선우혜(이지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호러스릴러’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다니엘과 김원해가 놀이터에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 김원해는 귀 옆에 검지 손가락을 대고 활짝 웃고 있는데, 이는 마치 수사 안테나를 켠 듯한 모습 같다. 김원해를 보는 최다니엘은 언짢은(?) 표정. 또한 이들은 손전등으로 작은 털뭉치를 비추고 있다. 어떤 사건을 만나게 된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의 탐정’ 제작진은 “최다니엘은 귀신까지 잡아야 하는 탐정 이다일 역을, 김원해는 이다일을 탐정의 세계로 끌어들인 인물이자 탐정 사무소 ‘어퓨굿맨’의 소장 한상섭 역을 맡았다”며 “두 사람의 연기호흡이 남다르다. 이들의 애드리브 덕에 유쾌한 촬영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활약으로 호러스릴러라는 매력에 유머가 한 스푼 추가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늘의 탐정’은 드라마 ‘김과장’의 이재훈 PD와 드라마 ‘원티드’의 한지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