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생일 축하해”…美 타임스퀘어·TV·라디오서 대대적 광고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로 방영된 그룹 워너원 황민현의 생일 축하 광고. / 사진제공=황민현 팬연합

그룹 워너원 황민현의 생일을 축하하며 팬들이 지상파 TV와 라디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등에 광고를 내보냈다.

9일 황민현 팬 연합에 따르면 팬들은 이달 초부터 지상파 TV 광고를 시작으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11개 전광판, KBS 라디오 음성 광고, 황민현의 이름과 사진을 새긴 전용 영화관, 서울과 부산 도심 빌딩 전광판, 지하철역 풀스크린, 랩핑버스, 홍대와 이태원 등의 서울 시내거리 가로등 배너를 통한 ‘황민현길’, 전국 수십 개 카페의 컵홀더와 진동벨, 인터넷 유튜브와 SNS영상 등 다양한 광고로 황민현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호주 시드니, 태국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본 도쿄, 대만, 미국 등 해외 여러 도시에서도 생일 축하광고가 내걸렸다고 한다. SNS에서는 황민현의 생일을 축하하는 해시태그 ‘여름의 기적_황민현_생일 축하해’가 지난 8일부터 생일 당일인 9일까지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을 지켜왔다.

팬연합은 “현재 월드투어 일정으로 인해 생일을 해외에서 보내게 될 황민현에게는 이러한 팬들의 마음을 담은 광고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