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판사님께’ 윤나무, 병원복 차림 ‘극과 극’ 표정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나무/ 사진제공=SM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윤나무가 병원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소속사 SM C&C는 8일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안하무인 재벌3세 ‘이호성’ 역으로 열연 중인 윤나무가 오상철(박병은 분)을 앞에 두고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이호성은 갑질 폭행 사건의 피고인으로 법원에 출두했다. 선고 유예가 내려질 것이라는 예상을 엎고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 상철은 분노로 가득 찬 호성에게 “형을 피하기 위해서는 쓰러지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그를 밀어 넘어뜨려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윤나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병원복에 베이지색 가디건을 걸친 깔끔한 모습이다. 그는 차분한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다른 사진에서는 분노에 찬 듯한 격한 몸짓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윤나무는 단 몇 장의 사진 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다양한 표정 연기로 ‘이호성’ 캐릭터의 디테일을 완성해 가고 있어 앞으로 그가 선보일 활약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오늘(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