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톱스타 유백이’ 주인공…자아도취 톱스타役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김지석. / 사진제공=네오젠

배우 김지석이 tvN 새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서 주인공 유백을 연기한다.

‘톱스타 유백이’는 톱스타인 유백이 대형 사고를 쳐 외딴 섬에 유배되며 겪는 일을 그린다. 얼리어답터의 끝을 달리던 유백은 섬에서 느린 삶을 지향하는 여자 강순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김지석이 연기하는 유백은 거침없고 당당한 성격으로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능력 덕에 일찍부터 연예계에서 성공했다. 어릴 적 겪은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을 잘 믿지 못하지만 섬에서 지내며 한층 성장하게 된다.

김지석은 MBC ‘역적’에서 폭군 연산을 연기해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얻었다. 이후 MBC ‘20세기 소년소녀’에서는 남자주인공 공지원 역을 맡아 한예슬과 호흡을 맞췄다.

‘톱스타 유백이’는 올 하반기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