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샵’ 토니안, 엉뚱발랄 꼬마 손님들에 “할아버지” 굴욕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미미샵’ 토니안(왼쪽부터), 신소율/사진제공=JTBC

JTBC4 ‘미미샵’ 직원들이 샵을 찾은 꼬마 단체 손님들로 인해 당황한다.

8일 방송되는 ‘미미샵’에서는 평균 나이 4.6세의 ‘베이비 보스’ 군단이 샵을 방문한다. 고난도의 발레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찾아온 꼬마 손님들은 샵을 뛰어다니고 순수한 발언으로 직원들을 당황하게 한다. 엉뚱 발랄한 손님들로 인해 직원들은 멘붕에 빠졌다. 아이들이 토니안을 ‘할아버지’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토니안은 “할아버지 아니야~머리가 까맣잖아”라며 변명을 늘어놓았다.

아이들과 놀아주던 토니안은 무릎으로 기어 다닐 정도로 체력이 바닥났다. 이 때 산다라박이 섭외한 쌍둥이 댄서가 등장했다. ‘미미샵’의 구세주로 등극한 두 사람은 저질체력인 토니안과 달리 아이들에게 비행기와 목마를 태워주며 든든한 일꾼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손님으로 찾아왔지만 어느새 ‘인턴’으로 불리게 된 쌍둥이 댄서들은 “그거 알아? 오빠도 손님이야” “저도 엄마 불러주세요!”라고 외쳐 큰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샵’을 찾아온 꼬마 손님들과 강제 인턴이 된 쌍둥이 댄서의 이야기는 8일 오후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의 JTBC Entertainment 계정을 통해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미미샵’은 JTBC4 공식 SNS를 통해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