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스타 어워즈’, 총괄 프로듀서 및 심사위·집행위 공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아시아태평양스타 어워즈 관련 이미지 / 사진제공=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드라마 시상식 ‘(주)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운영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연매협은 이날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총괄 프로듀서 및 집행위원단과 심사위원단을 공개했다. 조직위원장 김효진(케이스타그룹 의장), 공동조직위원장 강민(연매협 상임고문)을 필두로 손성민 연매협 회장이 집행위원장을, 윤성빈 연매협 부회장이 부집행위원장을 맡는다.

조직위원장인 김효진 ㈜케이스타그룹 의장은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를 최고의 어워즈로 만들기 위해 운영진 전체 구성에 대해 노력한 연매협의 노고에 감사하다. 최고의 시상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총괄 프로듀서로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특종 TV 연예’‘주병진 나이트 쇼’‘남자 셋 여자 셋’ 등 다수의 프로그램으로 연출력을 보여줬던 송창의 PD가 영입됐다.

송창의 PD는 “올해 6회를 맞이한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앞으로 국내 드라마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은 전 KBS TV 제작본부장 현 한국드라마연구소 소장인 이응진이 맡았다. 심사위원단은 언론사 국장 및 작가, 교수, 평론가 등 다양한 직종의 심사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국내 모든 채널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2012년부터 연매협이 주최해오고 있으며, 2016년부터 공식 한글 명칭을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로 정하고 대중문화예술을 빛낸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스타들로 시상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한 시상식으로 발돋움했다.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역대 대상 수상자로는 손현주(1회), 송혜교(2회), 조인성(3회), 김수현(4회)이 선정됐다. ‘제5회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대상은 송중기가, 글로벌스타상은 이병헌이 차지했다.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오는 10월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수상 후보자(작)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