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흉부외과’로 데뷔 후 첫 의사 연기 도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김예원. /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배우 김예원이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에 심장내과 펠로우 안지나 역으로 출연한다.

‘흉부외과’는 심장이식만을 기다리는 어머니를 살려야 하는 흉부외과 펠로우와 그 펠로우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흉부외과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와 흉부외과 레지던트로 사는 여인의 이야기를 담는다.

드라마 ‘피고인’의 조영광 감독과 최수진, 최창환 작가가 다시 뭉쳐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배우 고수, 엄기준, 서지혜 등이 출연한다.

김예원이 맡은 안지나는 남자 전공의들에게 지기 싫어하는 심장내과 열혈 펠로우다. 여자 박태수(고수)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심장내과에서 깡과 근성으로 버티는 악바리다. 김예원은 ‘흉부외과’로 처음으로 의사 캐릭터에 도전한다.

‘흉부외과’는 현재 방송되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으로 오는 9월말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