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안, ‘신과함께2’ 어린 강림 役의 ‘진중한 눈빛’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신과함께 – 인과 연’의 정유안 현장 스틸컷/사진제공=VAST

신예 정유안의 영화 ‘신과함께 – 인과 연’의 현장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정유안은 고려 시대의 의상을 입고 장기를 두고 있다. 상대방을 주시하는 듯한 강렬한 눈빛에서 비장함이 느껴진다.

정유안은 극중 삼차사 중 강림(하정우)의 어린 시절로 분해 열연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강림의 과거를 풍성하게 내보였다.

올 해 스무 살인 정유안은 그간 영화 ‘밀정’ 드라마 ‘초인가족’ ‘이리와 안아줘’ 등에 출연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창궐’에서는 돌개 역을 맡아 이청(현빈)이 야귀들과 사투를 벌이는데 큰 역할을 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에서는 아이돌 그룹의 리더로 변신한다. 

정유안이 출연한 ‘신과함께 – 인과 연’은 개봉 첫 날 124만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연일 1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