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 귀국’ 말레이시아·태국서 폭발적 반응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팔아야 귀국’ 현지 언론보도/ 사진제공=채널A

오는 9월 방송되는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팔아야 귀국’이 하반기를 빛낼 대세 한류 예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팔아야 귀국’은 8명의 한류 스타가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우수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완판왕 도전기’다. ‘지’ 라인 팀의 지석진, 제아, 양세찬, 성종은 말레이시아에서, ‘특’ 라인 팀의 이특, 신동, 려욱, 장도연, 이용진은 태국에서 현지 판매에 도전한다. 이들에 대한 현지 언론과 팬들의 관심과 호응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간) ‘지’ 라인 팀은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예능으로는 이례적으로 총 16개 현지 언론과의 기자회견을 가지며 한차례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 4일 말레이시아의 핫 플레이스 쿠알라룸프르 ‘부킷빙탄’에서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현지 팬들과 미디어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라인 팀이 공항에 입국하자 천 여명의 현지 팬들과 취재진들이 운집해 현지의 열광적인 관심을 짐작케 했다.

지난 4일 국내외 팬들을 위해 진행된 V라이브도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된 ‘특’ 라인 팀의 현장 라이브는 총 하트 수 181만 365개를 받았다. 특히 ‘특’ 라인 팀의 중심인 이특이 건강상 이유로 현지 합류가 늦어지다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더 큰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