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연, ‘흉부외과’ 속 베테랑 간호사 캐스팅…현실 연기 기대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장소연 / 사진제공=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배우 장소연의 소속사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가 “장소연이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에 캐스팅을 확정지었다”고 7일 밝혔다.

‘흉부외과’는 딜레마 상황에 놓여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의 이야기다. 2017년 히트작인 SBS 드라마 ‘피고인’의 조영광 감독과 최수진, 최창환 작가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장소연은 극 중 수술장 베테랑 간호사 강은숙 역을 맡는다.

강은숙은 수술장 경력만 20년에 달하는 고참이자 인정 받는 간호사로, 실력 없는 외과 의사를 인정하지 않는 당당하고 진취적인 인물이다. 최석한(엄기준)과 애증의 관계인 강은숙은 최고의 실력을 갖췄음에도 지방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대우 받지 못하는 그의 곁에서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장소연은 MBC 드라마 ‘하얀거탑’의 유미라 간호사 역으로 존재감을 보여준 적이 있어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맡은 역할이 무엇이든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준 장소연은 벌써부터 병원을 찾아 자문을 구하고 수술 장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흉부외과’는 오는 9월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