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효과…‘아는 형님’, 비드라마 화제성 2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아는 형님’에 출연한 그룹 레드벨벳. / 사진제공=JTBC

JTBC ‘아는 형님’이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2위를 차지했다.

6일 TV화제성 조사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아는 형님’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방송된 비드라마 191편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화제성 지수를 나타냈다. 지난 4일 레드벨벳 출연 편이 전파를 탄 뒤 SNS 등 온라인상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언급이 는 것으로 분석된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레드벨벳이 출연한 지난주 방송은 올해 ‘아는 형님’의 주간 화제성 점수들 중 두 번째로 높다”며 “‘아는 형님’의 올해 주간 1위 기록은 그룹 워너원이 출연한 4월 1주 차 점수”라고 설명했다.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는 Mnet ‘프로듀스48’이 8주 연속 차지했다. 돈스코이호와 신일그룹을 취재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주 보다 한 단계 낮은 3위에 머물렀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4위, JTBC ‘히든싱어5’는 5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한 ‘아이돌룸’과 트와이스 모모‧사나가 출연한 tvN ‘놀라운 토요일’의 화제성 순위가 큰폭으로 상승했다. ‘아이돌룸’은 지난주보다 열두 계단 높은 14위, ‘놀라운 토요일’은 서른 한 계단 오른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