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신인 앨범 제작 지원 프로젝트 ‘빔스’ 시작…첫 주자 민수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빔스 / 사진제공=매직스트로베리

주식회사 매직스트로베리에서 운영하는 음악 컨텐츠 제작소 캐스퍼(CASPER)가 신진 아티스트를 위한 앨범 제작 지원 프로젝트 ‘빔스'(Beams)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We light Up New Musicians’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빔스는 신인 싱어송라이터들이 자생적으로 활동을 시작 할 수 있도록 음반 컨설팅 및 제작 지원을 하는 프로젝트 시리즈다.

캐스퍼는 빔스에서 선정한 신인 뮤지션의 앨범을 투자 및 컨설팅을 통해 6개월의 기간동안 2개 이상 발매하며, 매직스트로베리㈜의 유통, 홍보 인프라를 통해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빔스에 참여한 창작자가 최종적으로 소유권을 취득하도록 한다.

빔스를 주관하는 캐스퍼는 “단순한 앨범 제작 지원을 넘어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은 해당 프로젝트 출신 뮤지션들이 본 프로젝트 참여 이후에도 건강히 활동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빔스의 첫 앨범은 ‘제2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이자 ‘춤’‘생일노래’ 등을 발매한 뮤지션 민수의 음반이다. 오는 8일 정오 싱글 ‘섬’을 발매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