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연인’ 인정했던 배우 김지수와 사업가 로이킴, 1년 4개월 만에 결별

배우 김지수

배우 김지수

배우 김지수가 연인 로이킴과 1년 4개월 만에 결별했다.

6일 김지수의 소속사 나무엔터스 관계자는 “김지수와 로이킴이 최근 헤어졌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 사귀는 동안에도 많은 부담을 느꼈다. 장거리 연애를 하던 두 명이 바빠지면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것도 원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로이킴은 캐나다 밴쿠버 출신 사업가로, 둘은 지난해 3월 공개 연인사이임을 인정한 뒤 대중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16세 연하’라는 점이 강조되다 보니 연예인이 아닌 로이킴 입장에서는 부담감이 컸을 법하다.

MBC <보고 또 보고>, KBS <태양의 여자>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던 김지수는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러브 어게인>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글. 기명균 kikiki@tenasia.co.kr

사진제공. LJ필름